わが党の誇りなのさ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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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年創作, 김성철作詞, 김해성作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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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びえる山を崩し
広い道も一気に開き
玉の汗を流し あらたな街を
立ち上げた
いつでも党の 意志を仰ぐ
青年たちは わが党の誇りなのさ
戦火を衝いてゆくときも
真っ先に突き進み
ぬかるみが行く手を阻んでも
先頭に立つ
いつでも党の 意志を仰ぐ
青年たちは わが党の誇りなのさ
赤旗のもとに輝く
われらの青春
赤旗守って 暴風にも
揺らぐことはない
代を継いで党の 意志を仰ぐ
青年たちは わが党の誇りな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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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헐어 단숨에
큰길도 열고
구슬 땀 흘려 새 거리도
일떠세웠네
그 언제나 당의 뜻 받드는
청년들은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불구름 헤쳐 갈 때도
앞서 헤치고
진펄이 앞길 막아서도
앞장에 섰네
그 언제나 당의 뜻 받드는
청년들은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붉은기아래 빛나는
우리의 청춘
붉은기 지켜 폭풍에도
흔들림 없네
대를 이어 당의 뜻 받드는
청년들은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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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曲が功勲俳優キム・ヘソンの作品だったをいまさら知った(キム・ヘソンは
「首領様のおかげさ」の記事の解説に出てくる)。
■音源
演奏:普天堡電子楽団 歌唱:リ・ブニ (리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