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6月28日日曜日

わが国の青い空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나는 가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사랑합니다. 이 노래는 우리 인민이 안겨 사는 사랑의 품을 〈푸른 하늘〉에 비기고 그 하늘에 해와 별이 빛나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고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며 조선의 앞날이 밝고 창창하다는 진리를 철학적으로, 예술적으로 구가하고있습니다. 내가 가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그토록 사랑하는것은 이 노래에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영원히 선군의 총대로 지켜가려는 나의 신념과 조국수호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기때문입니다.
김정일
わが国の青い空
내 나라의 푸른 하늘
1986年創作, 구희철作詞, 허금종作曲
タンポポが清らかに咲く
故郷の丘に
白い凧を揚げて
駆け回ったあのころ
ああ 無邪気に眺めた
あの青い空が
わが国の誇りだと
なぜわからなかったのか

そっと目を閉じても
青色がにじんで
夢にも現れる
わが国の透きとおった空
ああ 果てなく広がる
あの青い空を
あまたの試練 戦火の雲ですら
覆えなかった

世界のどこへ行っても
空はあるけれど
おまえほど青い空
どこに見つけられようか
ああ 恵み深い太陽と星
燦爛と輝く
わが国のいとしき空
抱いて生きよう
민들레 곱게피는
고향의 언덕에
하얀 연을 띄우며
뛰놀던 그 시절
아 철없이 바라본
푸른 저 하늘이
내 조국의 자랑인줄
어이 몰랐던가

조용히 눈을 감아도
푸른빛 어리고
꿈에도 보이는
내 나라의 맑은 하늘
아 가없이 펼쳐 진
푸른 저 하늘을
시련 많던 불구름도
가릴수 없었네

이 세상 그 어디나
하늘은 있어도
너보다 푸른 하늘
어디가 찾으랴
아 은혜론 해와 별
찬란히 빛나는
내 나라의 정든 하늘
안고 살리라
■動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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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ㅇㅍㅇ)

2015年6月27日土曜日

天のように信じて生きます (하늘처럼 믿고삽니다)

天のように信じて生きます
하늘처럼 믿고삽니다
1995年創作, 윤두근作詞, 김운룡作曲
胸に秘める思いも
ぜんぶ打ち明けて
芽生えてくる希望も
さらけ出します
天のように信じて生きます
将軍様を信じて生きます
千年のときが過ぎようと
金正日将軍様だけを

困難のときには その懐へ
まっさきに飛び込んで
力に余るときは 助けの手
必ずや握ります
天のように信じて生きます
将軍様を信じて生きます
千年のときが過ぎようと
金正日将軍様だけを

国のぜんぶが運命を
委ねて生きます
世界のぜんぶが未来を
託して生きます
天のように信じて生きます
将軍様を信じて生きます
千年のときが過ぎようと
金正日将軍様だけを
품고 있는 생각도
모두다 말을하고
움터나는 희망도
터놓습니다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장군님을 믿고 삽니다
천년세월 흐른대도
김정일장군님만을

어려울 땐 그 품에
더 먼저 안겨 들고
힘겨울 땐 그 손길
꼭 잡습니다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장군님을 믿고 삽니다
천년세월 흐른대도
김정일장군님만을

온나라가 운명을
맡기고 삽니다
온 세상이 미래를
의탁합니다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장군님을 믿고 삽니다
천년세월 흐른대도
김정일장군님만을
김운룡の曲が2曲続きましたが、単なる偶然です。


■動画



2015年6月23日火曜日

統一アリラン (통일아리랑)

統一アリラン
통일아리랑
1998年創作, 박두천作詞, 김운룡作曲
隔たれて幾年か
アリラン アリラン
半世紀の痛みが
胸を裂く 胸を裂く
アリラン アリラン
統一のアリラン
三千里 わが国
三千里 わが国
統一アリラン

このまま耐えられようか
アリラン アリラン
障壁を打ち壊し
ひとつに ひとつに
アリラン アリラン
統一のアリラン
三千里 わが国
三千里 わが国
統一アリラン

同胞みなが手をとって
アリラン アリラン
自主のあしたを

近づけよう 近づけよう
アリラン アリラン
統一のアリラン
三千里 わが国
三千里 わが国
統一アリラン
헤여져 얼마냐
아리랑 아리랑
반세기 아픔이
가슴친다 가슴친다
아리랑 아리랑
통일의 아리랑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아리랑

이대론 못 참아
아리랑 아리랑
장벽을 부시고
하나되자 하나되자
아리랑 아리랑

통일의 아리랑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아리랑

온겨레 손을 잡고
아리랑 아리랑
자주의 새날을
앞당기자 앞당기자
아리랑 아리랑

통일의 아리랑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아리랑
■動画



2015年6月18日木曜日

とわにこの道をゆかん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とわにこの道をゆかん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1981年創作, 리정술作詞, 리학범作曲
かなたなる峻嶺を越え
歩んだ道はどれほどか
われらともども 志を同じく
革命の はるかな道を来た
栄えある道を 歩むとも
険しき道を 歩むとも
党中央に従って
とわにこの道をゆかん

革命の嵐を衝いて
ゆくべき道は幾万里
聖なる旗のもとに固めた
その誓いはいっそう燃える
この瞬間を 生きるとも
ふたたびまた 生まれようとも
党中央に従って
とわにこの道をゆかん

霜雪に打ち克った花は
永遠の香りを手に入れて
陽射しを受けて咲いた心は
必ずその意に従うのだ

あまたの山岳 越えてゆくも
たける波濤 衝いてゆくも
党中央に従って
とわにこの道をゆかん

千年経てど 万年経てど
わが信念は赤く花咲くのだ
党中央に従って
とわにこの道をゆかん
저멀리 험한령을 넘어
걸어온 길 그 얼마랴
우리 서로 뜻을 같이하고
혁명의 먼길을 왔어라
영광 넘친 길을 걸어도
준엄한 길 걷는다해도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혁명의 비바람을 헤쳐
가야할 길 몇만리냐
성스러운 기발아래 다진
그 맹세 더욱더 불타네
한순간을 우리 살아도
두번 다시 태여난대도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눈서리를 이겨내는 꽃은
그 향기도 영원하고
해빛안고 피여나는 마음
언제나 그뜻을 따르네
천만산악 넘어간대도
세찬 파도 헤쳐간대도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우리 신념 붉게 피리라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動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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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永遠にこの道を行こう」として公開
2015/06/18 改訳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