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なる党よ
어머니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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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年創作, キム・ジェファ (김재화) 作詞, リ・ミョンサン (리면상) 作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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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に輝く太陽がごとく
地に流れる川がごとく
三千里の山河に光を振りまいて
人民の胸に希望をもたらす
ああ 限りなく尊い
母なる党よ
汝が愛はあたたかく
汝が旗は燦爛たり
われらが闘争に勝利をもたらし
われらが前途に栄光をもたらす
ああ 限りなく尊い
母なる党よ
天とも比べられようか 汝が愛を
海とも比べられようか 汝が恩を
われら幸福な 党の子ら
洋々たる未来へ駆けてゆく
ああ 限りなく尊い
母なる党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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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빛나는 태양과 같이
땅우에 흐르는 강물과 같이
삼천리강산에 빛을 뿌리고
인민들 가슴에 희망을 주네
아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 당이여
그대의 사랑은 따사로옵고
그대의 기발은 찬란하여라
우리의 투쟁에 승리를 주고
우리의 앞길엔 영광을 주네
아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 당이여
하늘에 비기랴 그대의 사랑
바다에 비기랴 그대의 은혜
우리는 행복한 당의 아들딸
광활한 미래로 달음쳐가네
아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 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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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労働党を「母」になぞらえる歌の起源とされる作品
(「천만심장은 한목소리로 위대한 어머니를 노래한다」労働新聞2014年6月19日付)。この点については以前、「
お母さんの誕生日 (어머니생일)」の記事でも触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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