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10月10日水曜日

【党創建63周年慶祝】母なる党よ (어머니당이여)

母なる党よ
어머니당이여
1964年創作, キム・ジェファ (김재화) 作詞, リ・ミョンサン (리면상) 作曲
天に輝く太陽がごとく
地に流れる川がごとく
三千里の山河に光を振りまいて
人民の胸に希望をもたらす
ああ 限りなく尊い
母なる党よ

汝が愛はあたたかく
汝が旗は燦爛たり
われらが闘争に勝利をもたらし
われらが前途に栄光をもたらす
ああ 限りなく尊い
母なる党よ

天とも比べられようか 汝が愛を
海とも比べられようか 汝が恩を
われら幸福な 党の子ら
洋々たる未来へ駆けてゆく
ああ 限りなく尊い
母なる党よ
하늘에 빛나는 태양과 같이
땅우에 흐르는 강물과 같이
삼천리강산에 빛을 뿌리고
인민들 가슴에 희망을 주네
아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 당이여

그대의 사랑은 따사로옵고
그대의 기발은 찬란하여라
우리의 투쟁에 승리를 주고
우리의 앞길엔 영광을 주네
아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 당이여

하늘에 비기랴 그대의 사랑
바다에 비기랴 그대의 은혜
우리는 행복한 당의 아들딸
광활한 미래로 달음쳐가네
아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 당이여
朝鮮労働党を「母」になぞらえる歌の起源とされる作品(「천만심장은 한목소리로 위대한 어머니를 노래한다」労働新聞2014年6月19日付)。この点については以前、「お母さんの誕生日 (어머니생일)」の記事でも触れた。

■動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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