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5月17日金曜日

農場の若者たち (농장의 젊은이들)

農場の若者たち
농장의 젊은이들
1965年創作, 리봉학作詞, 김혁作曲
世の中でどこが暮らしよいのか
母なる党の愛が花開く世の中
限りないその愛を歌って
農場の若者たちは仕事場へ向かう
ああ ああ
限りないその愛を歌って
農場の若者たちは仕事場へ向かう

世の中で何が美しいか
母なる陽の光に向かって咲く花
花畑は美しい実を結び
この地に五穀百花 あふれ咲く
ああ ああ
その花畑は美しい実を結び
この地に五穀百花 あふれ咲く

労働党の明るい世の中 花咲く世の中
農場の若者たちにも夢が多い
困難で厳しい仕事も互いに助け合い
新たな希望 美しき誓いもする
ああ ああ
困難で厳しい仕事も互いに助け合い
新たな希望 美しき誓いもする
세상에 그 어데가 살기좋은가
어머니당의 사랑 꽃피는 세상
끝없는 그 사랑을 노래부르며
농장의 젊은이들 일터로 가네
아- 아-
끝없는 그 사랑을 노래부르며
농장의 젊은이들 일터로 가네

세상에 그 무엇이 아름다운가
어머니 해빛따라 피는 꽃일세
꽃바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이 땅에 오곡백과 넘쳐 열리네
아- 아-
꽃바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이 땅에 오곡백과 넘쳐 열리네

로동당 밝은 세상 꽃피는 세상
농장의 젊은이들 꿈도 많아라
어렵고 힘든일을 서로 도우며
새 희망 아름다운 맹세도 하네
아- 아-
어렵고 힘든일을 서로 도우며
새 희망 아름다운 맹세도 하네
■動画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