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11月25日火曜日

魅惑 (매혹)

魅惑
매혹
1993年創作, 전동우作詞, 황진영作曲
これほど 素朴な方を
わたしは いまだ知らない
これほど 純潔な方を
わたしは いまだ知らない
お目にかかれば その瞬間
魂を引き寄せられて
人生を委ね
世界を委ねるのは
ああ
その方は 金正日同志

これほど 熱い方が
世の中に いらっしゃるだろうか
これほど 高潔な方が
世の中に いらっしゃるだろうか
お目にかかれば その瞬間
魂を引き寄せられて
心を合わせ
運命をともにするのは
ああ
その方は 金正日同志

限りなく 親しみ深い
われらの父
万民が仰ぎ慕う
われらの父
お目にかかれば その瞬間
魂を引き寄せられて
運命も 未来も
その懐に委ねるのは
ああ
その方は 金正日同志
그처럼 소박하신분
내 아직 못보았네
그처럼 순결하신분
내 아직 못보았네
만나면 순간에
온넋이 끌리여
한생을 맡기고
온세상을 맡기는
아-...
그이는 김정일동지

그처럼 뜨거우신분 

세상에 또 계시랴
그처럼 고결하신분 

세상에 또 계시랴
만나면 순간에 

온넋이 끌리여
심장을 합치고 

운명을 합치는
아-... 

그이는 김정일동지

한없이 친근하신 

우리의 아버지
만민이 우러르는 

우리의 어버이
만나면 순간에 

온넋이 끌리여
운명도 미래도 

그품에 맡기는
아-... 

그이는 김정일동지
■動画

2014年11月9日日曜日

烽火山のふもと (봉화산기슭)

烽火山のふもと
봉화산기슭
1967年創作, 안창만作詞, 리영숙作曲
革命の志 伝える 烽火山のふもとを
訪ねくる 人々は 絶え間ない
金亨稷先生の 熱い息づかいなのか
メクチョンの渡しの 波が 胸に打ち寄せる

たける吹雪にも 負けることのなかった
青き松よ ここにあれ
康盤石お母様の 愛がみなぎる
清き泉よ ここに湧け

烽火山のふもとの あの日の明新学校
いまや 全国の 学び舎となったのだ
革命に捧げた 光復の気高き志は
首領様の陽射しのもと 燦然と花開いたのだ
혁명의 뜻이 어린 봉화산기슭에
찾아 오는 사람들 그칠새 없어라
김형직선생님의 뜨거운 숨결인가
맥전나루 물결이 가슴에 흘러드네

사나운 눈보라도 꺾을수 없었던
푸르른 소나무 여기에 있어라
강반석어머님의 사랑이 가득 고인
정가로운 샘물이 여기에 솟아라

봉화산기슭의 그 옛날 명신학교
오늘은 온 나라의 배움터 되였네
혁명에 바치신 광복의 높은 뜻은
수령님의 해빛아래 찬란히 꽃폈네
■音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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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艸`)

2014年11月7日金曜日

故郷の家の白樺 (고향집의 봇나무)

故郷の家の白樺
고향집의 봇나무
1992年創作, 김경기作詞, 박진국作曲
カラ松も トド松も 青いのに
白樺よ どうしてお前は白いのか
2月の生家の おしろいと
純白の雪色を まとったのか
ああ 白い白樺よ
純白の雪色を まとったのか

青い葉が揺れて そよめく音が
吹雪のごとく 聞こえるように
2月の生家を 忘れるなと
あの日の白い霜 まとったのか
ああ 白い白樺よ
あの日の白い霜 まとったのか

冬に見ても 白いその姿
夏に見ても 変わることはない
春夏秋冬 2月に 生きたくて
とわに変わらぬ 白い衣 まとったのか
ああ 白い白樺よ
とわに変わらぬ 白い衣 まとったのか
이깔도 분비도 푸른 빛인데
봇나무 너홀로 하얀 빛인가
이월의 고향집 단장하자고
티없는 흰눈빛 고이 담았나
아-... 하얀 봇나무
티없는 흰눈빛 고이 담았나

하얀잎 흔드는 설레임소리
눈보라소리로 들려 오는듯
이월의 고향집 잊지 말라고
그날의 흰서리 고이 지녔나
아-... 하얀 봇나무
그날의 흰서리 고이 지녔나

겨울에 보아도 하얀 그 모습
여름에 보아도 변함이 없네
사시절 이월에 살고 싶어서
영원히 한모습 흰옷 입었네
아-... 하얀 봇나무
영원히 한모습 흰옷 입었네
■動画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