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3月28日土曜日

平壌をわたしは愛す (평양을 나는 사랑해)

平壌をわたしは愛す
평양을 나는 사랑해
2001年創作, 박철作詞, 전민철作曲
水清き川辺の
一本の木にも
玉の汗を捧げた

青春の足跡がある
捧げても 捧げても

尽きないこの思い
いとしい平壌よ

わたしはきみを愛する

忘れられない思い出を

この胸にささやく
家々の窓に ともる灯にも

たくさんの物語がある
捧げても 捧げても

尽きないこの思い
いとしい平壌よ

わたしはきみを愛する

敵どもがこの地に

火の嵐を巻き起こせば
愛するきみを守って

この命を捧げるだろう
捧げても 捧げても

尽きないこの思い
いとしい平壌よ

わたしはきみを愛する
물 맑은 강변의
한그루 나무에도
구슬 땀 바치여 온

청춘의 자욱있네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이 마음
정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못잊을 추억을

가슴에 속삭이는
불밝은 창문들엔

사연도 많아라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이 마음
정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원쑤들 이 땅에

불구름 몰아오면
내 사랑 그대 지켜

한목숨 바치리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이 마음
정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動画

2015年3月6日金曜日

われらは首領様の弟子 (우리는 수령님의 제자)

われらは首領様の弟子
우리는 수령님의 제자
1995年創作, ファン・ジニョン作詞作曲
偉大な首領の 広き懐で
革命とは何か われらは学んだ
いつでも 心を 思いを ひとつにして
あの方の 呼びかけに 忠実だったのだ
ああ われらは 首領の戦士
われらは 首領様の 弟子なのだ

喜びも 哀しみも ともに分かち
首領の 大事さを われらは知った
いつでも 心を 思いを ひとつにして
わが国 わが祖国を 守ってきたのだ
ああ われらは 首領の戦士
われらは 首領様の 弟子なのだ

崇高な 道徳と 義理を守って
首領の 偉業を 輝かせてゆこう
いつでも 心を 思いを ひとつにして
わが党を仰いで 忠誠を尽くそう
ああ われらは 首領の戦士
われらは 首領様の 弟子なのだ
위대한 수령의 넓은 품에서
혁명이 무언지 우리 배웠네
그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그 이의 부름에 충실했다네
아 우린 수령의 전사
우리는 수령님의 제자이라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수령이 귀중함 우린 알았네
그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 왔다네
아 우린 수령의 전사
우리는 수령님의 제자이라네

숭고한 도덕과 의리를 지켜
수령의 위업을 빛내가리라
그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우리 당 받들어 충성 다하리
아 우린 수령의 전사
우리는 수령님의 제자이라네
■動画

2015年3月3日火曜日

太陽の衛星になろう (태양의 위성이 되자)

太陽の衛星になろう
태양의 위성이 되자
1998年 創作, 윤두근 作詞, 김운룡 류우현 作曲
めぐみの太陽
導きの太陽
この身に受けとめて
生まれ育った者みな

生の位置を
その横に定めよ
太陽 太陽 われらの太陽
追い従う 衛星になろう
太陽 太陽 われらの太陽
お守りする 衛星になろう
偉大な将軍様を仰ぐ
衛星 衛星となろう

愛の光 振りまいて

信頼の光 振りまいて
われらの生 花開かせてくれる
だれでも そのそばを

離れ去っては
星屑となって 消えるだろう
太陽 太陽 われらの太陽
追い従う 衛星になろう
太陽 太陽 われらの太陽
お守りする 衛星になろう
偉大な将軍様を仰ぐ
衛星 衛星となろう

偉大なその太陽

燦爛たるその太陽
天地を照らしてくれるのだ
将軍様がいなければ

太陽なき地球
年月は止まってしまうだろう
太陽 太陽 われらの太陽
追い従う 衛星になろう
太陽 太陽 われらの太陽
お守りする 衛星になろう
偉大な将軍様を仰ぐ
衛星 衛星となろう
은혜로운 해빛
향도의 해빛
한몸에 받아안고
태여나서 모두

삶의 위치를
그곁에 정했어라
태양태양 우리 태양
따르는 위성되자
태양태양 우리 태양
지키는 위성되자
위대한 장군님 받드는
위성 위성되자

사랑의 빛뿌려

믿음의 빛뿌려
우리삶 꽃펴주네
누구든 그곁을

떨어 지며는
별찌로 사라지리
태양태양 우리 태양
따르는 위성되자
태양태양 우리 태양
지키는 위성되자
위대한 장군님 받드는
위성 위성되자

위대한 그 태양

찬란한 그 태양
하늘땅 비쳐주네
장군님 없으면

태양 없는 지구
세월은 멈춰서리
태양태양 우리 태양
따르는 위성되자
태양태양 우리 태양
지키는 위성되자
위대한 장군님 받드는
위성 위성되자

2008年ごろ、某通商でよくこの曲が流れていたのが思い出深いです。たしか、入店すると社長がかけてくれるCDの1曲目がこれでした。

■動画

 
(^q^)